지난 10월 기준 컵커피 시장 1위를 점유한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캐릭터 라인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바리스타룰스 with 라인프렌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에 의하면 이번 12월 한 달간 선보이는 ‘바리스타룰스 with 라인프렌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품 패키지 용기에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과 초코, 샐리, 코니를 담은 제품으로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와 에스프레소 라떼, 모카프레소, 카라멜 딥 프레소, 스모키 로스팅 라떼 250ml 제품 총 5개 종류다.
특히 바리스타룰스는 오는 31일까지 한정판 출시 기념으로 ‘바리스타룰스와 라인프렌즈의 기막힌 만남(이하 바라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바리스타룰스는 바라기 이벤트 기간 동안 바리스타룰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본인의 SNS 채널에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올리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아이폰 X 256GB’(2명), ‘브라운 무드등’(30명), ‘바리스타룰스 한정판 머그컵’(1천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바라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100명에게 이번 신제품 교환권을 제공하는 ‘바라기 소문내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한 관계자는 “1% 고산지 귀한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하는 1등 컵커피 바리스타룰스와 전 세계적으로 전통과 명성이 있는 브랜드들과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온 라인프렌즈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바리스타룰스 with 라인프렌즈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오는 12월 한달 간 판매하는데 소비자가격은 1천900원, 용량은 250ml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