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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축협 유완식 조합장 재 선출

보궐선거 통해 당선…“조합 조기 안정화 총력”


고양축협 조합장 보궐 선거에서 유완식 전 조합장<사진>이 당선됐다.

고양축협은 지난달 29일 조합장 보궐 선거를 실시해 유완식 전 조합장을 재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까지 고양축협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총 유권자 414명 중 393명이 투표에 참여해 95.4%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남상길 후보가 74표, 유완식 후보가 211표, 박승대 후보가 107표를 각각 획득했다.  

이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유완식 조합장은 “빠른 시간 내에 조합의 안정화, 정상화를 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합원들 간 화합, 단결을 최우선으로 해 조합 안정화를 이뤄내는데 노력하겠다. 최근 축산이 정말 어렵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청탁금지법 등 축산농가 생존권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온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낙육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사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낙농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교육에서는 조사료 교육과 함께 무허가축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청취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적법화를 못한 농가들이 대거 폐업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수용하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업무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총회에서도 농가들은 이승호 회장에게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무허가 시설을 유지한 채 불안한 경영을 해왔다”며 “하지만 적법화를 추진하려고 해도 현지에서 유권해석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포기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몇몇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