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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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기탁·한돈 나눔…세밑사랑 훈훈

한돈협 함양군지부, ‘한돈인의 밤’ 행사 개최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우종화)는 지난달 21일 함양읍 소재 성림웨딩홀에서 한돈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2017 한돈인의 밤’ 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호 군수, 진병영 도의원, 군의회 의원, 박종천 함양산청축협장, 한돈협회 지부장 외 한돈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는 이번 행사에서 함양군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 기탁과 연말연시 소외계층에게도 한돈 500만원 상당의 나눔행사를 실시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훈훈함을 더했다.

우종화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한돈인의 노력으로 고품질, 위생적인 돼지고기가 안전한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에 안주하지 말고 깨끗하고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낙육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사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낙농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교육에서는 조사료 교육과 함께 무허가축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청취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적법화를 못한 농가들이 대거 폐업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수용하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업무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총회에서도 농가들은 이승호 회장에게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무허가 시설을 유지한 채 불안한 경영을 해왔다”며 “하지만 적법화를 추진하려고 해도 현지에서 유권해석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포기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몇몇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