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계란 안전성 확보 위한 대국민 ‘소통’

정치권·생산자·소비자 공동 토론회 개최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계란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최측은 최근 AI 발생, 계란 살충제 검출 파동을 겪으면서 계란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 올바른 계란 안전성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살충제 계란 파동의 원인과 계란의 안전성 확보 대책을 포함, 계란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에 대해 정부·생산자·소비자와 협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구체적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였다.




“등급정산제 조기 정착 역량집중, 그전까지 박피작업 중단은 반대” 육류유통수출협 “적극 협력” “박피중단은 도축업계 사안” 축산물처리협 “당초 계획대로”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이 등급별 탕박가격을 지육중량에 적용해 돼지값을 정산하는 이른바 ‘등급정산제’ 의 조기 정착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등급정산제 정착이전에 도축장 박피라인을 인위적으로 철거하는 데는 반대의 시각을 분명히 했다. 하태식 회장은 지난 8일 본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과 관련, 한돈협회의 입장을 이같이 정리했다. 하태식 회장은 “시장환경 변화나 소비자 요구 등을 감안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그 방향은 등급정산제가 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며 “그러나 (한돈협회의) 각 도협의회를 통해 현황 파악에 나선 결과 양돈현장에서는 등급정산제 보다는 기준가격만 탕박으로 변경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출했다. 아직까지 등급정산제를 도입한 선례가 많지 않다 보니 양돈농가와 육가공업계 모두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적 성향이 강한 데다 일부에서는 “손해볼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등급정산제에 소극적이거나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태식 회장은 특히 “일부 육가공업체가 부산물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