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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사업규모 1조원 시대 도전

세종공주축협, 창립 6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 개최
조합원 자녀 55명에 장학금 전달도

[축산신문 ■공주=황인성 기자]


세종공주축협이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조합 사업규모 1조원 시대를 향한 기치를 내 걸었다. 
세종공주축협(조합장 이은승)은 지난 7일 공주백제체육관에서 유병덕 공주부시장, 윤석우 충남도의회의장, 윤홍종 공주시의회의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 정문영 전국축산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내 조합장 및 1천여 조합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창립 6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사진>를 성대히 열었다.
세종공주축협은 이날 행사를 통해 조합원의 화합과 참여를 바탕으로 경제사업 2천500억원, 예수금 4천억원, 대출금 3천억원 등 사업물량 1조원 목표를 선포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은승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조합 창립 60주년을 자축하고 세종공주축협 조합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며 “교육지원사업 확대지원·컨설팅 강화·경제사업 역점 추진으로 축산농가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있는 조합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열려 대학생 45명에게 각각 100만원, 고등학생 1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4천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 조합원들은 지역별로 팀을 구성해서 한마음 체육행사·초대가수 공연·조합원 노래자랑으로 화합을 다지며 주인의식을 고취시켰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