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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사료협회와 상호협력 MOU

단미사료협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단미사료협회가 인도네시아와 양국가의 사료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박해상)는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사료협회(회장 Desianto)와 양국 사료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사진)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수를 가진 국가로 우리나라 사료 수출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MOU로 향후 축산 및 사료분야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단미사료협회 권현무 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사료 내 항생제 첨가 전면금지정책에 따른 대응방안 협력과 항생제 대체제 정보 공유, 사료 수출활성화를 위한 등록절차 간소화, GMP인증 문제 개선, 소 사양기술 보급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