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7.9℃
  • -강릉 12.3℃
  • 천둥번개서울 20.5℃
  • 흐림대전 25.7℃
  • 흐림대구 25.0℃
  • 울산 23.9℃
  • 흐림광주 23.5℃
  • 박무부산 20.7℃
  • -고창 23.1℃
  • 구름조금제주 25.3℃
  • -강화 16.9℃
  • -보은 23.4℃
  • -금산 25.8℃
  • -강진군 22.1℃
  • -경주시 23.9℃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최상의 축산물 최적의 공급 명소로”

순천광양축협, 한우 명품관 연향점 개점

[축산신문 ■순천=윤양한 기자]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지난달 27일 ‘명품관 연향점 개점식’<사진>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 본점 2층에 개점한 명품관 연향점은 순천과 광양의 관내 한우를 본격적으로 순천의 도심에서 홍보 판매하기 위한 한우판매 전문식당으로 매장 면적 101평에 92석의 규모로 직원 8명이 근무하고 있는 축산물 플라자이다.
본점 1층 한우전문 판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원하는 부위의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2층 명품관 연향점에서 구워 먹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날 오픈 행사가 시작된 점심 시간에만 손님 300여명이 몰려 장사진를 이뤘다.
이날 선보인 점심 특선 메뉴로 육회비빔밥, 한우 국밥과 한돈 제육볶음 1인분을 6천원에 판매했다.
이종재 점장은 “한시적으로 2개월 동안은 점심특선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당을 찾은 고객 김 모씨는 “축협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 믿음이 가고 저렴한 가격에 명품 한우를 먹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했다.
순천광양축협에서 판매하는 지리산순한한우는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 2009년, 2015년, 2016년)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로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사)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이성기 조합장은 “명품관 순천만점을 시작으로 연향점을 개점하였고, 향후 순천 또는 광양지역에 제3의 한우 명품관을 개점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축산물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에는 한우를 안정적으로 팔아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