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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IH’ 공식 딜러로 맹 활약 (주)삼정건설기계

농업장비 분야 175년 노하우 녹아낸다



국제축산박람회서 고마력 다목적 트랙터 2종 선보여


케이스(Case) IH는 (주)삼정건설기계(Samjung cmc)를 공식 딜러로 지정하면서 한국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케이스 IH와 주)삼정건설기계는 지난달 21-24일 대구시 엑스코에서 열린 ‘KISTOCK 2017’에서 한국 시장에 푸마(Puma)150 CVX와 맥섬(Maxxum)125 트랙터 멀티컨트롤러를 공개를 통해 이목을 집중 받았다.
케이스 IH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CNHI)와 Mercato Telematico Azionario of the Borsa Italiana(MI: CNHI)에 상장되어 있는 자본재 부문에서 세계 최고 업체인 CNH Industrial N.V.의 한 브랜드로 농업 분야에서 175년의 전통과 경험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주)삼정건설기계는 케이스 IH의 자매 브랜드인 케이스 건설장비의 유통업체로서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그동안 쌓아 왔다.
케이스 IH는 이를 바탕으로 한국 농업장비 시장에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하여 한층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스 IH 엠레 카라즐리(Emre Karazli) CNH 인더스트리얼 동남아시아, 파키스탄, 일본 담당 농업장비 비즈니스 책임자는 “(주)삼정건설기계를 딜러로 지정하여 한국 시장에서 케이스 IH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푸마(Puma)150 CVX와 맥섬(Maxxum)125 멀티컨트롤러가 추가된 케이스 IH 프리미엄 고마력 트랙터 제품군이 빠르게 발전하는 한국의 농업 기계화의 선봉적인 역할을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주)삼정건설기계 유재흥 대표는 “우리는 CNH 인더스트리얼과 공인 건설 장비 딜러로서 2010년부터 한국에서 인연을 맺고 있다”며 “농업 장비와 케이스 IH 브랜드로 CNH 인더스트리얼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이스 IH와 (주)삼정건설기계는 급팽창하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포지션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21세기 농업은 생산성과 작업효율 증진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트랙터를 비롯해 콤바인, 베일러 등 제품군을 지원 확대하고 있다.
이날 케이스 IH 부스에서 만난 발레리오 도미니치(Valerio Domenici·인물사진) CNH 인더스트리얼 서울, 아시아, 일본 담당은 “우리가 추구하는 지향 점은 미국, 호주, 일본 시장에서 지난 2~3년 전부터 우리만의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형 트랙터 공급이 점차 늘고 있다”며 “특히 아시아 시장을 기점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한국농업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그는 아울러 “자율주행형 트랙터는 GPS를 기반으로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를 최대한 줄여주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기계 스스로 24시간 쉬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RTK 기술사용 시 2.5cm의 반복 정확도를 보장하여 중첩을 줄이고 투입 비용을 절감하여 잠재 수확량을 상승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목장형 치즈 경매제도 도입을 국내산 치즈 소비 확대와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장형 치즈 경매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내에서 목장형 치즈 가공사업의 추진 결과 다양한 종류의 신선치즈 및 숙성치즈 등의 자연치즈가 생산되고 있지만 유통 및 판매경로의 부재로 낙농가들이 수입산 치즈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목장형 치즈의 경우 가격 결정 제도가 없어 생산자 위주의 가격 결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시장경제체제 하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른 적정 가격 설정을 위한 경매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인 것이다. 목장형 치즈 경매는 유럽에서는 이미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네덜란드 알크마르(Alkmaar) 지역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치즈 경매시장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다. 경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치즈는 약 2천400여개, 2만8천kg에 달한다. 알크마르 시청이 운영 주최를 맡으며, 치즈 낙찰자는 품질평가사 등의 검증을 거쳐 호가에 의해 가격을 결정한 후 중량에 의한 정산방식으로 지불한다. 이와 관련 천안연암대학 박승용 교수 등 연구진은 목장형 치즈 경매제도 정착을 위한 시범 경매제도 신설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했다. 연구진은 “국내 목장형 및 체험형 치

“양돈현장 축분뇨 적체 줄이자” 내년부터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해 가축분뇨 신속수거 사업을 위한 지원이 신규로 이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2018년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관련지침내 ‘개별처리시설’이라는 표현을 모두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으로 통일키로 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공동자원화 및 액비유통센터 주체에 대해 기존의 액비성분분석기와 부숙도판정기외에 추가로 휴대용 유해가스 측정기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자원화시설이 정부지원을 받기 위한 퇴액비화 사업 운영계획을 제시할 때 그 처리원료를 ‘가축분뇨’로 보다 명확히 했다. 악취방지 및 소독시설도 의무화 했다. 다만 에너지화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려는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해서는 처리물량에 대한 제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집행률을 제고,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특히 공동자원화시설의 신규사업으로 가축분뇨 신속수거 사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미부숙 액비살포나 냄새 악화 등 양돈현장에서 가축분뇨를 제때에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게 그 취지다. 진공흡입준설차와 고액분리기, 발전기 등 슬러리 제거장비, 그리고 운반차량과 포크레인 등

육계협,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 개최 ‘마음을 열어 상생을, 뜻을 모아 발전을’이라는 슬로건아래 전국 육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과 발전을 다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사진>가 안성 팜랜드에서 김학용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시),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허태웅 실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전국 육계농가, 관련업체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는 농가와 계열업체 간 상생 협력하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불황 타개와 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다고 육계협회는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허태웅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육계산업은 계열화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으나,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의 갈등, 잦은 AI 발생, 수급불안 등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 협력과 배려를 통한 산업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공정한 계열화사업 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육계인들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큰 용기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