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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산 개선대책 논의 창구, 축산인 참여 확대

이달 중순 축산업 개선 TF 2차 회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축산업 개선 TF에 참석하는 현장 축산인들이 늘어난다.
축산업 개선 TF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단장으로 축산업 근본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창구다. 연말까지 운영되며 월 1회 이상 회의를 갖게 된다.
농식품부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관련 정부부처, 축산관련 정부기관, 연구기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동물보호단체, 농협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첫 회의를 가졌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단체별로 현장 애로사항과 그 해법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T/F 구성원에 대해 축산인들은 축산단체장이 한명만 배정되는 등 축산진흥 방안을 전달하기에는 통로가 부족하다고 지적해 왔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장 축산인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달 중순 예정돼 있는 다음 회의부터는 주요 축종 단체장들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