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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IRG 경영평가회 개최

구미칠곡축협, 재배 기술교육도


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은 지난 5일 본조합 대회의실에서 조사료 단지 작목반장과 축산농가 120여명이 참석해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경영평가회 및 재배 기술교육을<사진> 실시했다.
벼 입모중 파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생산성 및 경제성 분석으로 경종 및 축산농가 조사료 생산 참여확대로 경북의 조사료 자급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한 평가회와 재배기술교육에는 농협 경북지역본부 김성수 차장이 ‘2017년 IRG 재배 생산성 및 경제성 평가’를, 경북대학교 축산학과 권찬호 교수의 ‘한우산업 전망과 여름철 조사료 생산기술’을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 김관태 지원장의 ‘쇠고기 등급기준 보완방향’에 대한 교육과 평가가 있었다.
한편, 구미칠곡축협은 ’16~’17년도 동계사료작물 재배에 총 375농가가 참여해 1천295ha를 파종했으며, 117개의 작목반이 2만4천501롤(7천529톤)을 생산했는데, 현재 하계작물(옥수수, 수단 등) 201농가가 263ha파종해 현재 수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돈열 생마커백신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듯 돼지열병(이하 돈열) 생마커백신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양돈현장에서 적용될 전망이다. 단, 안전성과 방어효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전제다. 대한한돈협회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는 지난 6일 2017년 제6차 기술조사소위원회를 갖고 돈열 방역대책 로드맵 점검 및 현장실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가, 양돈수의사회, 현장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생마커 백신 도입을 통한 돈열 청정화방안에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 내년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생마커 백신접종을 추진, 발생위험도를 평가해 가며 백신중단에 이어 돈열청정국 선언에 이른다는 방안이 그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러나 생마커 백신 적용시 우려되는 논란에 대한 해소가 먼저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생마커백신의 안전성은 물론 롬주백신 만큼의 방어효과는 있는지, 그리고 생산성 개선 효과 등이 그것이다. 병원성이 강한 중국주에 대한 방어력과 함께 양돈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단콜(돈열+돈단독) 혼합 생마커 백신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품목허가 여부도 여기에 포함됐다. 박멸위는 이에 따라 검역본부 차원에서 생마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