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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기적 협력체계로 친환경 축산 육성”

농식품부·농협, 공동자원화사업 활성화 워크숍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워크숍이 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 간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이날 워크숍에는 공동자원화 사업장 대표들과 축산환경개선 담당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를 교환했다.
워크숍은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추진대책, 환경부 가축분뇨 정책방향 설명, 가축분뇨 등의 전자인계관리, 가축분뇨 질소·인 양분회수 및 관리모델 실증, 공동자원화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 등의 강의와 공동자원화 사업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공동자원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상혁 축산환경복지과장은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및 고품질 퇴·액비의 생산 유통을 위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조직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중요하다. 워크숍을 통해 환경 친화적 축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자연순환 농업 및 공동자원화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