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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관리 특별점검 착수

환경당국 ‘5대강 환경지킴이’ 통해…1차로 이달말까지
야적·퇴액비 과다 등 조치…내달부터는 실태조사 실시


정부가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양돈농가들의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환경당국은 조류발생 등 수질오염을 사전예방한다는 방침아래 ‘5대강 환경지킴이’를 통해 하천주변 일정구간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집중점검에 착수했다.
이달 말 집중점검이 완료되면 2차로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태조사도 실시, 현장계도와 함께 지자체에 대해 행정조치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5대강 환경지킴이는 환경부 산하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환경청에서 운영하는 사업을 해당수계에 거주하는 주민 167명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대상은 5대강 환경지킴이 운영구간중 하천 인접지역부터 본류 양안 500m이내, 지류양안 200m이내 전지역이다.
당국은 이 기간동안 가축분뇨 및 퇴액비의 야적과 투기, 과다살포는 물론 공공수역 유입 여부등을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문성 제고를 위해 환경보전협회를 통해 드론까지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거세 한우 새로운 시각서 접근을” 한우는 거세 고급육이 시장을 주도해 왔고, 비거세우는 소위 말하는 뒤떨어진 농가들이 사육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거세우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화상태인 한우고급육 시장과는 별도로 수입쇠고기와 경쟁이 가능한 수준의 중저가형 한우고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반적으로 비거세우는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산비와 경영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본 결과 비거세우 24개월령 출하 시 수익성이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령 송아지를 구입해 17개월을 사육한 다음 출하하면 수익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와 같이 송아지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비거세우도 수익구조가 나쁘지 만은 않다고 일부에서는 말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한우 비거세에 대한 수익성을 분석해보면 평균 2등급 정도만 받을 수 있으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농가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지만 다양한 사육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한우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우 비거세우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한우에 대한 특별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