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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초음파진단기

日 최대 양돈단지서도 사용한다


송강, 현지 기업과 대량 공급 합의


일본 최대규모의 양돈전문 생산단지에서 한국산 초음파 진단기를 사용하게 된다.
(주)송강지엘씨(대표이사 원성오)에 따르면 일본의 한 양돈단지 대표기업인 G사에 대해 내달부터 오는 2019년 6월까지 2년간 돼지 초음파임신진단기 Anyscan premium과 돼지 등지방측정기 BF를 각각 200대씩, 총 400대를 매년 수출키로 하고 곧 협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송강측은 프랑스의 한 기업에 대해서도 소임신진단기인 Anyscan premium 다운파이어를 연간 100대씩 수출하는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동계 조사료 흉작…한우농가 수급 비상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 심각한 흉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총체보리 등의 수확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조사료연구원 김종영 원장은 “5월 초에도 감산이 예상됐다. 하지만 실제로 수확하고 보니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평년에는 200평의 농지에서 보통 14~15롤 정도가 수확됐는데 지금은 8~9롤 정도가 수확된 상태”라고 말했다. 수확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압을 작게 해서 말아 롤의 개수를 늘리는 일명 개수빼기와 공급 계약을 위반하고 웃돈을 얹어 거래하는 등의 문제들도 우려되고 있다. 현재 시세는 상차도 롤 당 7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현장에 물건이 없어 부르는게 값이라는 말이 돌고 있을 만큼 실제 거래가격은 그 이상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조사료협회 임영철 회장은 “물건이 워낙 부족한 상태다. 협회를 통해 미리 받은 주문량이 1천2백롤 정도인데 단골 거래처를 주고 남은 물량은 현재 하나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흉작으로 인한 국내산 조사료의 공급부족은 한우 생산현장에도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한 지역의 한우농가들은 전북지역의 조사료 생산 경영체와 지난해 미리 공급계약을 맺었지


외식 시장, 한돈의 신선한 바람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이 신규사업으로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며 지난해 말 자회사로 출범시킨 ‘부경양돈M&F’가 ‘세상에 없던 맛, 색다른 분위기’를 표방한 퓨전레스토랑 ‘포크밸리 로스트하우스’를 개점<사진>하며 고품격 식당 프랜차이즈의 첫 포문을 열었다. 부경양돈조합의 대표 브랜드인 포크밸리의 새로운 출구로 외식 및 식당 프랜차이즈를 책임질 ‘부경양돈M&F’는 ‘포크밸리 로스트하우스’를 통해 그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구이 메뉴는 물론, 오랜 시간에 걸쳐 자체 개발한 토마토 삼겹살 또띠아, 토마토 삼겹살 파스타, 목살스테이크, 김치필라프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퓨전 메뉴를 선보여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외식시장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선보였다. 김해시 율하2로에 위치한 기존 율하 식육식당을 활용해 패밀리레스토랑과 카페를 접목시킨 퓨전레스토랑 ‘포크밸리 로스트하우스’는 세계 곳곳에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굴지의 스테이크 하우스와 견주어도 결코 손색이 없을 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포크밸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20석 규모의 식당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도 함께 운영, 식당 이용고객들에게는 바리스타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