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시세가 1만6천원대를 유지하며 제자리 걸음을 이어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국 평균 한우 경락가격은 지육kg당 1만6천286원으로 나타났다.
6일 1만6천477원에서 9일 1만5천950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10일 1만6천301원으로 다시 1만6천원대를 회복했다.
한우업계는 설 명절이 이달 말에 찾아오는 만큼 수요와 공급량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한우시세가 1만6천원대를 유지하며 제자리 걸음을 이어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국 평균 한우 경락가격은 지육kg당 1만6천286원으로 나타났다.
6일 1만6천477원에서 9일 1만5천950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10일 1만6천301원으로 다시 1만6천원대를 회복했다.
한우업계는 설 명절이 이달 말에 찾아오는 만큼 수요와 공급량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