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최고 품질 축산물을 생산한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0일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대통령상에 경남 김해의 홍수범 한우농가가 영예를 안았다. 홍수범 농가의 1++등급 출현율은 82.3%로 전국 평균 출현율 15.9%보다 66.4%P 높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경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홍수범 농가 부부, 김종석 김해축협 조합장이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국내 최고 품질 축산물을 생산한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0일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대통령상에 경남 김해의 홍수범 한우농가가 영예를 안았다. 홍수범 농가의 1++등급 출현율은 82.3%로 전국 평균 출현율 15.9%보다 66.4%P 높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경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홍수범 농가 부부, 김종석 김해축협 조합장이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