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지난 2월 20일 서면을 통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게 된 것. 지난해 결산결과 경제사업 실적은 9천4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 실적은 잔액 기준 1조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제사업은 전년 대비 8.08%, 예수금은 7.22% 각각 성장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31억7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금 12억1천3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6억8천900만원 등 총 19억20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조합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비로 21억900만원을 집행해 환절기 구충제, 혹서기 곰팡이독소 제거제, 동계 가축전염병 예방용 소독약, 비타민제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농업인 안전보험,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에도 힘썼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6일 결산총회를 서면 방식으로 유통사업센터, 축산종합지원센터, 연천지점 등 3곳에서 분산 진행했다. 이날 임기 만료된 상임감사와 비상임감사 선거도 함께 실시돼 상임감사에는 고광용 전 신용본부장이, 비상임감사에는 이호정 전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해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44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경제사업은 2천35억원으로 계획 대비 96.91%를 달성했다. 신용사업은 총 3조1천66억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은 1조5천903억원으로 전년 대비 6.74% 증가했다. 상호금융 대출금은 1조3천815억원으로 전년 대비 5.95% 성장했다. 또한 36억3천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86억900여만원과 미처분잉여금 22억5천200여만원을 합친 108억6천200여만원 가운데 54억2천900여만원을 조합원과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이철호 조합장은 “파주연천축협은 정도경영과 내실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최근 정기총회를 방역 차원 서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임한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포축협은 9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으로 앞으로도 조합사업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축협은 지난해 예수금이 평잔 기준 4천8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 성장했으며, 대출금은 4천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또한 조합원 지원을 위해 11억9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조합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용 대손충당금은 90억5천900만원, 일반 퇴직급여충당금은 38억400만원을 각각 적립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10억800만원을 시현했으며, 이 가운데 5억9천900여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는 김윤중 상임이사와 홍덕호 사외이사가 유임됐다. 비상임이사에는 박상호·임종춘·이순표·김기복·국종남·최상균 씨가 당선됐으며, 비상임감에사는 김성대·이재수 씨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안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3천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안축협(조합장 조정현)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3.67% 증가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36% 증가한 543억 원의 물량을 기록했으며, 신용사업은 4.05% 성장한 3천334억 원을 달성하며 전체 사업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함안축협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한 가운데 결산을 마무리하고, 3억3천여만 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하며 실익 제고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에 따른 임원 선거도 실시 돼 박재오 현 상임이사가 재신임을 받는데 성공하였으며, 비상임감사에는 김권태·차경식 후보가, 사외이사에 마정모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녕·의령에 이어 합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지시를 발령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농장 울타리, 축사 출입문, 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방역 취약 요소를 하나하나 점검·보완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사료 제조 단계부터 운반·보관, 농가 급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정밀 관리해 추가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발생은 도내 네 번째 사례로,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 과정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가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됨에 따라, 도는 해당 사료에 대한 사용 중지 권고와 함께 회수·폐기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동시에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사료 제조·유통 전 과정에 대한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 주요 조치는 △도내 사료 제조업체의 원료 및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 속초주부회는 지난 2월 22일 강현면 일출부대를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과 신주연 강원한우 속초주부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참석해 일선 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주연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강원한우 불고기 떡만두국을 중식으로 제공하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양중 조합장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부회원들이 준비한 떡국에는 사랑과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장병들에게 전달되며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속초주부회는 앞으로도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축산기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송영오·사진)는 지난 2월 21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갖고, 우수직원 및 우수회원 표창과 함께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 및 2026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송영오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침체로 회원 매출 감소와 회비 납부 축소 등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긴축운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도약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의 의지에서 희망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속적인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임직원과 회원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표창 수상자로는 중앙회장 공로패에 석동현 이사, 대전시장 표창에 최연숙 차장이 선정됐으며, 우수회원 표창은 정진옥·정찬익·박연우·최명환 회원이 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2월 24일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하고 강원지역 축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드림파트너 농협사료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사료 품질을 고도화하고 축산농가 실익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강원대학교 목장에서 수집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료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미래 축산 전문가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지섭 지사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양축농가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을 비전으로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한 축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2천205억원을 투입해 ▲가축개량 기반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환경친화형 축산 전환 ▲축사 냄새 저감과 가축복지 향상 ▲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률 확대 ▲축산업 기능 확장 등 5대 분야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가축개량과 시설 개선 등 축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1천86억원을 투입한다. 스마트 축산 패키지 보급과 축산 ICT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 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 향상과 노동력 절감, 생산성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동물복지축산을 확산하고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606억원을 투입한다. 가축분뇨 자원화 등을 추진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과 냄새 저감을 통해 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건전경영·현장 중심 지도활동 성과 인정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사진)은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과 지도사업대상평가 농협중앙회장 표창(금융사업·경제사업)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대표 축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건전성, 수익성, 고객 만족도 등 종합적인 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도사업대상평가는 축산인 실익 증진과 현장 중심 지도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금융사업과 경제사업 부문에서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문만식 조합장은 “이번 동시 수상은 조합원들의 성원과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축산인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전한 금융 운영과 현장 중심 지도사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2024년 종합경영평가 경영우수조합장상,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 모범 조합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경산축협(조합장 백운학)은 지난 2월 27일 본 조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우수 작목회와 직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백운학 조합장은 “지난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내실을 다져 건전결산을 이뤄냈다”며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축산물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 중순 한우프라자 2호점인 중산점을 개장해 본점 한우프라자와 연계한 한우 소비 촉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산물유통센터를 준공해 현대화된 육가공 시설을 갖추고 학교급식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축협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으로 한우 육질진단, 계통출하 장려금, 송아지 생산 지원, 거세 지원금, 헬퍼 지원 등에 총 13억4천4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조합 사업 전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통출하 등 실적에 따라 최고 두당 11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비상임이사 보궐선거에서는 조현구 씨가, 비상임감사 선거에서는 김상환 씨와 김정곤 씨가 각각 무투표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예천축협(조합장 윤승희)은 지난 2월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지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보고서와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윤승희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전임 김민식 조합장의 유고로 지난 2월 11일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돼 별도 취임식 없이 임기가 시작됐다”며 “조합원들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예천축협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백 기간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극복하고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혜택받는 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예천축협은 지난해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과 대외 판로 개척에 힘써 7억2천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건전 결산을 달성했다. 또한 한우프라자와 축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판매 영역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