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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고민은 가라…강한 발정·대사 조절로 해결

CJ제일제당, 수퍼메가믹스 인기 경제수명 연장…고능력우에 ‘딱’

낙농농가들의 고민거리중 하나가 번식문제이다. 번식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목장의 생산성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이 번식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제3세대 ‘수퍼메가믹스’를 출시하면서 낙농가들로부터 적지 않은 선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 여름, ‘강한 발정, 대사 조절’이라는 컨셉으로 이 제품을 내놓고 낙농가들에게 경쟁력을 향상시켜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제3세대 ‘수퍼메가믹스’를 출시하게 된 배경에는 ▲대한민국 상위 10%의 고능력우를 위한 중요성 대두 ▲비유초기 영양불균형으로 대사성 질병 다발 ▲목장수익성 향상을 위한 경제 수명 연장 필요 ▲번식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이 필요했기 때문. ‘수퍼메가믹스’는 CJ제일제당의 기술노하우를 통한 제3세대 탑드레싱 에너지사료이며, 신개념의 에너지 설계기술이 접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수 미량 영양소 강화로 번식 및 대사성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특장점도 있다. 이런 특징이 있는 만큼 강한 발정으로 공태일수 20% 개선과 대사조절, 케토시스 솔루션을 통해 대사성 질병이 30% 개선될 것으로 CJ제일제당은 기대하






제주도 “사육두수 총량제 도입” 숨골에 대한 가축분뇨 불법배출 사태를 계기로 강력한 행정규제와 함께 15년만에 육지생산 돼지고기의 반입을 허용한 제주도가 이번엔 ‘사육두수 총량제’를 예고하고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도내 양돈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개선 및 분뇨처리에 올인, 각종 환경문제 재발방지를 위한 규제강화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 실행방안으로 이전에 제시한 대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함께 새로운 규제 계획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분뇨배출량 대비 농가별로 사육두수를 제한하는 ‘사육두수 총량제’의 도입이다. 농가별 가축사육두수를 현지 조사,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안전하게 처리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축분뇨 무단방류농가에 대한 축산업 허가취소 계획도 예정대로 강행, 농림축산식품부에 축산법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또 축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가축분뇨 관련 행정처분 농가와 악취 개선명령 불이행 농가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10년, 2차로는 영구적으로 예산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자단체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전제하기는 했지만 가축분뇨 무단배출 농가 사육돼지의 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