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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뉴스




국내 돈육공급 사상 최대…너무나 불안한 하반기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관리위, 돈가 낙폭 최소화 수요·공급대책 필요성 공감 수급조절협의회 시나리오 수립…차기 회의서 의결키로 하반기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선제대응에 한돈자조금의 수급안정예비비 투입이 가시화 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지난 11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올 하반기 양돈시장을 전망하고 수급안정예비비 투입이 불가피하다는데 공감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올 한해 국내 돼지 도축두수는 물론 돼지고기 수입 마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하반기 큰 폭의 돼지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한돈자조금을 통한 기존의 소비촉진 사업만으론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결국 추가적인 소비 확대 대책 과 공급량 조절 사업을 병행, 돼지가격 낙폭을 최소화 하고 시장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재원으로 수급안정예비비 활용에 의견이 모아졌다. 그만큼 고돈가 시대 이후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러나 구체적인 돈가 안정대책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렸다. TV 방송프로그램 등 한돈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온-오프라인 유통점 및 한돈인증점과 연계한 할인행사, 판매촉

양계농가-유통상인 ‘후장기’ 놓고 갈등 심화
[축산신문서동휘기자] 계란 유통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계란의 공급 과잉으로 계란시장의 불황이 장기화 되자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속에서 계란의 잘못된 유통구조가 산란계농가들의 피해를 가중 시킨다고 지적하며 월말 정산 방식인 ‘후장기’를 문제삼고 있다.이를 해결키 위해 최근 대한양계협회와 한국계란유통협회가 계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 하지만 협의 결과를 놓고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후장기’ 거래란 농가와 유통상인이 계란 가격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계란을 출하하고, 월말 시세에 따라 결정된 가격으로 정산을 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거래방식은 계란 값이 월말에 정산되기 때문에 정산금액에 D/C가 반영, 계란산지시세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요즘의 경우 농가는 출하당시 예상했던 금액보다 낮은 금액을 받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천안의 한 산란계농가는 “후장기는 계란 산업에 있어 수십년간 이어진 고질적인 병폐”라며 “이를 거부할 경우 유통상인이 계란을 가져가지 않는 등의 보복이 우려돼 이들이 정해주는 가격으로 거래를 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양계협회 측은“계란 유통인들은 농가들을

자연현상 인한 농가 소득급감, 재해 인정을
[축산신문 전우중기자]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벌꿀 생산과 소득향상을 위한 입법 공청회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사진>에서 열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인화 의원(민주평화당, 광양·곡성·구례)이 주최한 이번 공청회는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입법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한국한봉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공청회는 권형욱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승환 한국양봉학회장(서울대 응용생물화학부 교수), 김용래 한국양봉농협조합장,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 이순주 한국한봉협회 자문위원,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홍성진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정인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양봉산업의 화분 매개 기능 등 공익적 기능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정법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장 이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