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3월 26일 농협자산관리 전북지사와 함께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지원 물품 전달과 농가 일손돕기 등을 통해 지역 복지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대성동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 공동체가 활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무진장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행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 여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농촌과 축협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심재근)이 2025년 사업 실적 평가에서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상 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건전성, 수익성, 여신 관리, 고객 중심 서비스, 소비자 보호, 리스크 대응 역량 등 금융기관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무진장축협은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과 축산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송제근 조합장은 “오감 만족, 무진장 행복 동반자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여신 운영과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지역 특성 살린 축산물 생산·유통·공급체계 구축 안전축산·균형성장·윤리경영 노력…성과 높일 것 “상임이사직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고, 조합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과 함께 임기 동안 경영에 꽃을 피우는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북 무진장축협의 신임 강동완 상임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강 상임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어진 여건을 십분 활용하고 새로운 무진장축협을 구현해 최고의 조합으로 도약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 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동부 산악권 청정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안전 축산물 생산 ▲엄격한 위생관리 기반 축산물 가공 ▲시대에 부합하는 신속한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축산물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조합원 실익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3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과 소통·화합하는 신뢰받는 농협상을 정립하겠다”며 “원칙 중심의 경영과 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으로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강 상임이사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2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에 강동완(59) 씨를 선출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건전결산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해 벽두부터 각종 가축전염병이 발생해 축산농가를 긴장시키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청정축산과 축산업 부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을 무진장축협 경영 안정화의 원년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진장축협은 2025년 7억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이 가운데 3억3천만원을 배당하는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가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11월 27일 무진장축협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늦가을 기상 악화로 조사료용 볏짚 수확량과 품질이 예년보다 떨어져 양축농가들의 시름이 크다”며 “무진장축협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조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합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었다”며 “새해에는 조합원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무진장축협은 2026년도 사업계획으로 ▲경제사업 961억6천만원 ▲신용사업 2천193억원(평잔 기준) ▲당기순이익 8억9천200만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김재옥) 진안작목반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진안작목반은 최근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행사장에서 ‘맛있다, 우리 우유’라는 표어를 내걸고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 무료 시식회<사진>를 마련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원하고 신선한 유제품을 맛보며 큰 호응을 보였으며, 특히 지역에서 직접 생산된 유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재옥 조합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자리에서 “최근 우유 소비가 감소하면서 낙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조합장은 “이번 축제처럼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자리를 중심으로 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 국산 유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낙농 산업의 활로를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1++ 비율 등 크게 개선…적용 농장 상위권 포진 고급육 생산 전략 프로그램, 농가 경영 안정 기여 전북 무진장(무주·진안·장수) 지역의 거세우 출하 성적이 크게 향상되며 한우농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는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이 2015년 진안군에 섬유질사료공장(완전배합사료·TMR)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을 통해 한우의 등급 출현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소비 트렌드가 고급육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무진장축협은 기존의 저가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2020년 7월부터 ㈜우둥TMR과 기술제휴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고흥에서 개발된 특수 복합 미생물을 활용해 자체 생축장 및 위탁우를 통해 검증된 고품질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그 결과, 진안군의 도축 성적이 2022년 전북 도내 11위에서 2023년 3위로 급상승했으며, 무주군과 장수군도 지속적으로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진안섬유질사료공장<사진>이 고품질 사료를 생산한 후 2년이 지난 시점부터 지역 내 도축성적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현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무진장축협 TMR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사진)은 지난 11월 22일 무진장축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가축 질병, 축산물 생산비 급등 및 소비 둔화로 인한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하며, “특히 한우 사업 부문에서 적자가 가중되고 양돈과 양계 사업에서도 순이익이 각각 60%, 39% 감소하는 등 모든 축종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송 조합장은 “전 조합원이 힘을 합쳐 2025년에는 반드시 좋은 경영 성과를 이루어낼 것”이라며, 2025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장수한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우 사육장 환경을 개선하고, 염소 전자 경매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고정 투자를 증액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진장축협은 2025년 경제사업 규모를 1천837억원, 신용사업 규모를 2천197억원으로 설정했으며, 당기순이익 목표는 5억100만원으로 확정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이 자랑하는 3대 축산물 브랜드 ‘장수한우’ ‘마이돈포크’ ‘마이돈블랙’이 청정 지역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각 브랜드는 품질 높은 축산물 생산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와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청정자연의 명작 ‘장수한우’ 품질력 입증…전북 대표 브랜드 자리매김 ‘장수한우’는 전라북도 동부산악지역의 청정 자연을 품고 있으며, 2013년 브랜드 상표 등록 이후 222농가가 참여해 1만9천692두를 체계적으로 사육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4천531두를 브랜드로 출하하며, 무진장축협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철저한 혈통 관리와 고급육 생산을 통해 소비자에게 높은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장수한우’는 특히 한우품질 평가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대회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고 했다.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장관상, 농협중앙회장 상 등 22회의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장수한우’는 검증받은 우수한 품질력으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청정 고원의 맛과 영양 담은 ‘마이돈포크’ 고원지대서 특화 사육…뛰어난 육질 자랑 ‘마이돈포크’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사진)은 지난 2월 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2023년도 사업 결산을 마무리 짓고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새해 사업계획도 의결했다. 이날 송제근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우리 축산업계에 어려움이 닥쳤었다. 이를 극복하고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하나가 되어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건전 결산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에 조합원들과 무진장축협을 사랑하고 이용하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송 조합장은 “올해 조합 브랜드 사업에 더욱 역점을 기울이겠다”며 “무주, 진안, 장수의 청정지역 이미지를 살려 ‘장수한우’와 ‘마이돈포크’ 브랜드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진장축협은 올해에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수한우와 마이돈포크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여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 구축하고, 축산농가들의 사료 가격 안정화에 힘써 안정적인 축산업을 영위하도록 심혈을 기울일 방침을 밝혔다. 무진장축협은 경제사업 1천841억원 달성과 예수금 2천9억원 달성으로 출자배당과 이용고 배당을 실시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한우·한돈 브랜드 ‘쌍두마차’…조합 성장 원동력 ‘장수한우’ ‘마이돈포크’ 매년 큰 폭 흑자 행진 탄탄한 조합경영, 넉넉한 지도지원사업 뒷받침 후발주자 ‘홍삼한우’ ‘마이돈블랙’도 미식가 선호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무주, 진안, 장수축협을 순차적으로 합병하여 탄탄하고 건실한 조합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밑바탕에는 2개 브랜드의 적극적인 육성이 있으며, 이는 탄탄한 조합경영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매년 최대 흑자를 달성하며 조합원들에게 넉넉한 지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1천622명의 조합원과 130여 명의 임직원이 하나 되어 3개 지자체를 아우르고, 전라북도 동부산악권역의 청정 고원지역을 축산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있다. 2019년 3월 취임한 송제근 조합장은 3개 지자체의 통합과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 확장, 조합의 10개 사무소 책임경영제 실시 등을 통한 경영목표를 제시하고, 임기동안 괄목할만한 경영 성과를 이룩했다. ‘장수한우’ 브랜드는 1998년 4월 첫 출시 이래, 현재 237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직영농장 등 4천500두 규모의 사육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4천32두, 2022년에는 5천200두를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축산-경종농가 상생발전 발판 마련 무진장축협이 조사료 상시 안정적 공급기지를 구축했다.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8월 23일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장수군 조사료 유통센터 현지에서 최훈식 장수군수, 장정복 장수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라북도 의회 의원, 김사중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고창부안축협장) 등 전북 관내 조합장 및 무진장축협 임·직원과 조합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사진>을 개최했다. 무진장축협 조사료 유통센터는 2020년 10억원을 투자해 3천819㎡(1천155평)의 부지를 마련했으며,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사료 유통센터 지원사업자로 선정돼 그해 9월 건축인허가와 12월 착공을 시작해 2023년 8월 공사를 완료했다. 9억6천만원의 국고 및 지방비 보조와 6억4천만원의 자부담 등 총 16억원을 투자해 보관창고 1천119㎡(339평), 사무실 61.33㎡(19평) 등 총 1천180.74㎡(358평)의 조사료 유통센터를 개관해 장수군 축산농가들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송제근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수군 조사료유통센터 준공을 계기로 무진장축협 한우농가들의 조사료를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