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김길호기자] 흥성사료 정태원 회장(전 대한양계협회장·사진)이 양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로부터 양계대상을 수상했다.흥성사료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8 전국 양계인대회에서 국내 양계산업의 초창기부터 양계농장 경영과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고 지속적으로 계란 소비 촉진행사 지원 등 양계산업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 서울축협(조합장 기세중) 25개 지점장들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 동안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소재 제2가나안농군학교에 입소해 교육을 받았다.가나안 농군학교는 ‘보다 인간다운 사회, 보다 풍요로운 미래 창조’를 목표로 공동체 교육, 지도자 교육을 통해 민족적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노동부로부터 사회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곳이다.서울축협은 이번에 지점장 및 간부직원들이 받은 교육은 직장인의 정신 개척과정 교육으로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존재의미를 발견하고 치열한 경쟁구조로 인해 피로해진 정신 건강을 풍요롭게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서울축협은 직원들의 정신 재무장을 위해 가나안 농군학교 입소를 지난해부터 해오고 있다.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과 일부직원들이 교육을 받았다. 기세중 조합장은 “농군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는 각오로 맡은 업무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나안 농군학교 입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축협 간부직원 및 지점장들은 지난 13일 교육 수료후 기세중조합장과 함께 치악산 산행을 통해 단합을 다졌다
서울축협, 직원 가나안농군학교 입소교육올 들어 두 번째…3월 지점장대상 교육계획【강원】 서울축협 기세중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 22명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소재 제2가나안농군학교에 입소해 교육을 받았다.가나안 농군학교는 ‘보다 인간다운 사회, 보다 풍요로운 미래 창조’를 목표로 한 정신교육기관으로 공동체 교육, 지도자 교육을 통해 민족적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가나안농군학교는 노동부로부터 사회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곳이다.이번 교육에 참가한 서울축협 신입사원 임지혜씨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서울축협은 이번에 신입사원을 비롯해 직원들이 받은 교육은 직장인의 정신 개척과정 교육으로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존재의미를 발견하고 치열한 경쟁구조로 인해 피로해진 정신 건강을 풍요롭게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서울축협 임직원들은 교육기간 동안 간담회를 통해 조합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업무직 직원 21명의 가나안농군학교 교육 프로그램 수료에 이어 올
서울축협(조합장 기세중) 임원, 대의원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소재 제2가나안농군학교에 입소해 교육을 받았다.가나안 농군학교는 ‘보다 인간다운 사회, 보다 풍요로운 미래 창조’를 목표로 한 정신교육기관으로 공동체 교육, 지도자 교육을 통해 민족적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노동부로부터 사회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곳이다. 이번 서울축협이 받은 교육은 단기과정으로 시군과 공기업 등이 주로 이용하는 코스다. 서울축협 임원, 대의원들은 교육기간 동안 간담회를 통해 조합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가졌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3일 축산현장을 찾았다.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한우농가를 방문한 의원들은 한우 산업 현안에 대해 농가들의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해걸 의원, 남성우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 이낙연 위원장, 이계진 의원이 한우농가 신동훈씨의 안내로 농장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