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 서기관 및 사무관의 업무가 일부 조정됐다.
축산정책국(국장 이천일)은 지난 3일부터 그동안 낙농업무를 담당했던 하욱원 서기관이 가축분뇨 업무를 맡게 됐다.
한우를 맡아 온 이연섭 서기관은 낙농을, 가축개량 업무를 담당한 조재성 사무관은 한우를 각각 맡게 됐다.
개량업무는 4월초 농식품부 인사발령전까지 공석이 될 전망이다.
한편 가축분뇨업무를 담당한 전익성 사무관은 건강상 6개월 정도 휴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 서기관 및 사무관의 업무가 일부 조정됐다.
축산정책국(국장 이천일)은 지난 3일부터 그동안 낙농업무를 담당했던 하욱원 서기관이 가축분뇨 업무를 맡게 됐다.
한우를 맡아 온 이연섭 서기관은 낙농을, 가축개량 업무를 담당한 조재성 사무관은 한우를 각각 맡게 됐다.
개량업무는 4월초 농식품부 인사발령전까지 공석이 될 전망이다.
한편 가축분뇨업무를 담당한 전익성 사무관은 건강상 6개월 정도 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