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단미사료협회(회장 김광수)는 지난달 21~22일 1박2일간 강원도 양양군에서 회원사 최고경영자간 화합을 다지고 사료산업 및 회원업체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CEO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명 연사를 초청하여 소통을 위한 경영리더십, 활기차고 일 잘하는 직장 분위기 만들기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협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 및 2012 축산업 정책방향과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명승지 탐방 등 동호회 활동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