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봉협회(회장 조균환)가 4월5일 식목일을 기념한 밀원수 식재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5일 서울 국유림관리소가 주최한 식목행사에 참석한 양봉협회 회원들은 아까시 나무를 함께 심었다. 조균환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인사말을 통해 “기왕에 나무를 심으려면 꿀도 잘 나고 목재로서의 가치도 높은 밀원수를 많이 심어달라”고 말했다.
한국양봉협회(회장 조균환)가 4월5일 식목일을 기념한 밀원수 식재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5일 서울 국유림관리소가 주최한 식목행사에 참석한 양봉협회 회원들은 아까시 나무를 함께 심었다. 조균환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인사말을 통해 “기왕에 나무를 심으려면 꿀도 잘 나고 목재로서의 가치도 높은 밀원수를 많이 심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