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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육계 계열사들, 농가유치전에 ‘골머리’

계열사 경기·충청 편중…농가유치 어려움 호소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계열사들이 ‘농가유치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내 총 육계사육 가구수는 총 4천200명. 전남·북이 가장 많고 충청, 경기, 경남·북, 강원도 등 전국에 고루 분포돼 있다.
하지만, 계열사는 20여개에 불과하다. 특히 이들 대다수는 경기와 충청에 위치해 농가들을 유치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계약이 만료하면, 농가들이 다른 계열사로 옮기는 게 빈번하기 때문. 농가유치를 위해 별도 계약부서를 두는 계열사도 있다.
더욱이 복시즌(초·중·말)에는 농가이탈이 워낙 많아 각각 계열업체에서 ‘농가모시기' 이벤트를 해야할 정도가 된다. 지난해부터는 새롭게 뛰어든 계열사마저 가세, 농가유치전을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계열사 관계자는 “농가와 보통 1년 계약을 한다. 계약만료 전, 농가에게 새 비전을 제시해 연장을 유도하고는 있지만, 농가들은 다른 계열사 조건을 들이대며,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기 일쑤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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