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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한우 섬유질 사료공장 준공

하루 100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

[축산신문 ■김제=김춘우 기자]
 
【전북】 김제 지평선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송)과 전북 청보리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김남선)은 지난달 30일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 636-7번지에 ‘지평선한우 전용 섬유질사료공장’을 준공<사진>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과 최규성 국회의원,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한우사육농가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지평선한우 전용 섬유질사료공장은 양 영농조합법인이 생산과 공급을 분담하여 운영된다. 총 25억여원이 투입된 이 공장의 일일 생산능력은 100톤이다. 김제시는 한우특구지정에 걸맞은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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