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20명의 등급판정사는 객관적 교육성과 측정, 판정결과 통계 분석기법을 활용한 소·돼지 도체의 등급판정기준 적용 이론시험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김철중 본부장은 이날 “오는 6월22일부터 유통단계까지 시행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와 또 6월부터 돼지고기 소매단계 육질등급별 구분·판매 전면시행에 앞서 공정하고 정확한 등급판정으로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에 신뢰와 만족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날 참석한 20명의 등급판정사는 객관적 교육성과 측정, 판정결과 통계 분석기법을 활용한 소·돼지 도체의 등급판정기준 적용 이론시험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김철중 본부장은 이날 “오는 6월22일부터 유통단계까지 시행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와 또 6월부터 돼지고기 소매단계 육질등급별 구분·판매 전면시행에 앞서 공정하고 정확한 등급판정으로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에 신뢰와 만족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