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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위기극복 사료공장과 축협이 앞장”

농협사료 안동공장, 구매관계자 워크숍서 다짐

[축산신문 안동=심근수 기자]
 
【경북】 농협사료 안동공장(장장 권면·사진)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구매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농협경북지역본부 축산지원팀과 13개 축협 구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권면 장장은 “안동공장이 올해 개장 22주년을 맞았다”며 “지금까지 500만여톤의 사료를 생산해 양축가들에게 공급하면서 축산업과 함께 성장해왔다”고 소개했다. 권 장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사료 생산과 고객만족 경영으로 국제 곡물가 상승과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경북지역본부 이탁구 축산지원팀장은 “축산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양질의 저렴한 농협사료를 적극 판매하자”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료구매자금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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