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최근 비영리 사단법인 동물보호소 ‘포켓멍센터’에 총 1천70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보조제와 사료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반려동물용품 전문 플랫폼 ’크루즈펫’을 운영하는 에이치앤에이브릿지와 함께 했다.
기부한 제품은 보조제 헤파카디오Q10, 사메탑, 메리큐 액티베이션, 면역력강화 사료 옵티밀, 프리미엄 영양사료 클럽4포우즈 등이다.
유영국 대표는 “나 또한 반려인 중 한 명으로 버려진 반려동물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동물보호 향상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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