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 개선·에너지 대사·칼슘 대사 촉진
번식기간 조기 정상화…우군 ‘탄탄하게’
낙농목장의 워너비는 농장주로서 나름의 시간을 가지면서도 젖소에서는 높은 생산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심정이다. 이런 걸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선택할 것이다.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젖소 사양의 티핑포인트를 경험할 ‘리버·풀’을 출시, 낙농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리버·풀’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유는 특장점과 기대효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특장점은 간기능 개선(대사활성화 및 항산화 강화)과 에너지 대사 최적화(에너지 균형 설계), 미량영양소에 의한 발정주기 조기 정상화, 항염증 및 칼슘대사 촉진 활성화가 꼽힌다.
이를 통해 연산성 증가 및 유질개선, 유량증진과 강건성 강화, 공태일수 감소 및 번식성적 개선, 체세포수 감소 및 저칼슘혈증 감소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낙농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인 ‘밀크오름’도 낙농목장에는 필수템이다. 검정성적 데이터를 활용해 정보화하고 분석해 목장의 수익성 개선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밀크오름’ 프로세스는 검정성적, 밀크오름, 분석, 개선의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낙농을 위한 우군 검진 프로젝트도 빼놓을 수 없다. 젖소의 건강상태가 걱정된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우군건강검진(MPT)’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낙농목장에서 한 번쯤은 이용해 볼만 프로그램으로 추천한다고 이용 낙농가들은 권장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