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은 지난 3월 24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구제역(FMD)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3일 전남 영암군의 한우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인접 지역인 무안군까지 추가 발생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순천광양축협은 관내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성기 조합장은 “어떠한 가축전염병도 관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우리 조합에서는 상시 방역팀을 운영해 철통 방역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순천광양축협 공동방제단은 대농가 방역 2팀, 소농가 방역 6팀이 농장 차단방역 및 소독 강화를 위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임상관찰 및 예찰 강화도 하고 있다. 순천 관내에서는 구제역 백신(한우·양돈·염소)을 일제 접종해 약 8만두 접종 완료된 상태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