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2024년 전국 청년한돈인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오는 30일 대전 KT 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내가 겪은 양돈 50년과 미래 과제’를 주제로 한 다비육종 윤희진 회장(한돈협회 고문)의 특강을 시작으로 대현회계법인 송재현 회계사(성공적인 승계를 위해 알고 준비하자), 로즈팜 김학현 대표(스마트축산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의 강연이 각각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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