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사장은 지난 2일 취임 당일 농협사료 강원지사 현장경영을 시작으로 1월 10일에는 경북지사, 12일 충남공동사업 현장, 17일 전북지사까지 찾았다.

김경수 사장은 지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 업무현황 점검, 현장 순시,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김경수 사장은 “올해도 농협사료는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임직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산적해 있는 축산과제들을 해결해 나가자. 농협사료 사장으로 축산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축산업 발전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사무소장과 직원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