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사천축협 진삼성 조합장이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폭력)’ 릴레이 캠페인<사진>에 동참했다.
지난 11월 23일, 진삼성 조합장은 “사천축협은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진삼성 조합장은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 정경숙 사천시 곤양면장과 삼천포 서울병원 한창섭 병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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