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
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22년 조합원 건강검진<사진>을 서울 소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실시했다.
양평축협은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건강검진 대상은 2021년 12월 말 기준 조합원 802명 중 출생년도 홀수 기준으로 총 317명이다.
양평축협은 조합원 가족도 검진비용을 자부담하면 조합원들과 같은 가격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광진 조합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식량 산업을 책임지는 양축 조합원이 건강해야 우리나라 축산업도 건강하다. 양평축협은 항상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