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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환경부 “멧돼지 남하저지 완충지역 운영”

확산예상지역 ‘클린존’ 설정…대대적 포획‧수색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환경부가 야생멧돼지 ASF 남하 저지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개체수 저감에 나선다.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노희경 원장은 지난 1일 열린 대한한돈협회 제3차 방역대책위원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노희경 원장은 야생멧돼지 ASF 대책이 집중 논의된 이날 회의에서 강원 핵심대책지역 이남의 확산예상지역을 중심으로 클린존을 설정, 대대적인 수색과 포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충지역을 통해 백두대간 이동경로 및 영동고속도로 이남지역으로의 야생멧돼지 확산을 집중 억제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환경부가 우선 염두에 두고 있는 클린존은 동해와 정선, 평창, 영월, 횡성. 원주 등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경 원장은 클린존의 경우 청정 수준은 아니더라도 군부대, 경찰.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대적인 포획작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개체수 저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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