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KM농기계서비스 충남센터’ 오픈…고객 만족도 제고
국제종합기계(대표 진영균·김태식)는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KM 농기계 서비스 충남센터’를 7월 20일 정식 오픈하고, ‘농기계 서비스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제는 업계최초로 도입한 원격진단시스템 ‘KM CONNECT’ (스마트폰, PC로 실시간 기대 상태 확인가능)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장비 위치와 기대 현황, 소모품 교체시기, 작업내역, 도난방지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농기계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해 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오픈한 충남 서비스 센터는 고객편의와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충남 공주시 우성면 백제큰길 2459(목천리 1016)에 오픈한 서비스 센터는 공주 IC와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고, 40여대 이상의 넓은 주차 공간과 최신 정비 설비를 구축했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잘 훈련된 A/S 전문가를 배치했으며, 당일 수리 완료를 목표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대기하는 동안 트랙터 시승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전시관에서 다양한 제품을 관람하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존디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KM 농기계 서비스 충남센터’는 오랜 고심 끝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고, ‘농기계 서비스 1등기업’으로 도약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 도별로 서비스센터를 추가 개설하고, 전국 각지의 대리점들과 협업 체제를 강화해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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