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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거출 효율화 위해 사육수수 적용기준 변경

제1차 관리위원회 개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자조금이 자조금 거출 효율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지난 5일 서초동 소재 계란자조금 사무실에서 ‘2020 제1차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조금 납부안내 발송에 따른 사육수수 기준 적용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그간 산란계농가들은 매월 사육수수를 조사하고 있었다. 자조금 납부 기준이 전월 말 기준 사육수수(산란하는 닭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육수수 조사를 달마다 일선 농가에서 실시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때문에 다수의 농가들로부터 자조금측에 민원이 접수 된 상태였다.
이에 계란자조금 관리위원들은 지난 관리위원회에서 사육수수 조사를 기존 연 12회에서 연 4회로 변경 한바 있다. 
이에 따라 매월 발송되는 자조금 납부안내서의 자조금 산출 기준을 새롭게 적용된 조사방식에 맞춰 2월·5월·8월·11월말 조사한 사육수수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사육수수 기준 적용안에 대해 논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를 들면 2월말 사육수수기준 조사 결과를 가지고 2월·3월·4월분 자조금을 청구하게 된다. 다만 휴업·도태 등으로 사육수수가 급격히 변동 시 농가는 자조금사무국으로 변경내역을 통보해야 한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 2명에 대한 선출안도 의결, 정종필 관리위원과 김태용 관리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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