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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히 즐길 수 있는 한우 요리’ 어필

울산지역 한우숯불구이 축제 성료
생산자단체-축협 협력체계 돋보여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한우 햇토우랑의 우수성을 알리고 울산한우의 소비 확대를 위해 울산한우인들이 한데 뭉쳤다.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지회장 정인철)와 울산시지회 북부지부(지부장 안주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울산쇠부리 축제에 참여해 축제현장에서 한우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숯불구이 축제에서 울산축협이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북부지부는 숯불구이 존을 마련해 쇠부리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울산시지회는 단순 시식회를 떠나 한우불고기 버거와 한우 컵밥 등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간편식을 함께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한우고기’라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정인철 지회장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임으로 한우고기에 대한 인식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며 “누구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한우고기의 식문화 개선으로 소비확대의 그 문을 조금씩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