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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기계조합, 이사장 선거 14일 천안서 ‘3파전’

강창용·김신길·이광원 대표 최종 입후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하 농기계조합) 제29대 이사장 선거가 오는 14일 실시된다.
농기계조합은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일정을 의결한 후 선거관리위원을 위촉했다. 이에 따라 차기 이사장 선거는 정기총회일인 오는 14일 11시 천안 소재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3층 강당에서 3파전으로 치러진다. 조합 이사장 선거 최종 입후보자는 강창용 두루기계(주) 대표, 김신길 (주)아세아텍 대표, 이광원 (주)미래하이테크 대표 등 3인<가나다순>이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공고에 의하면 후보자격은 2018년 9월 25일 이전 가입한 조합원업체 대표자로 기탁금 3천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치러지는 조합이사장 선거부터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선거방식을 준용해 기탁금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공명선거를 위한 협조 요청사항으로 특정 후보 인터뷰 기사를 통한 홍보 금지, 정기총회 시 조합 내 회의장·주차장·건물 주변 등에서 일체의 간행물 배포 금지(배포 시 즉시 회수조치 함), 특정 후보에 대한 여론조성 행위 금지 등을 제시했다. 
한편, 현 제28대 김신길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명한 선거를 위해 지난 1일 이사장직을 자진 사임하고 제29대 이사장 선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