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이 탁구를 통해 직원 건강증진과 함께 임직원 사이 화합을 도모했다.
한국썸벧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제5회 한국썸벧 사장배 탁구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2팀으로 나눠 등급별 게임으로 진행해 시합마다 우승자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또한 팀 포상제를 마련, 단합을 더했다.
한국썸벧은 매년 탁구대회를 하지만 올해가 가장 뜨거웠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탁구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달중 대표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nlance) 정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