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 (수)

  • -동두천 29.3℃
  • -강릉 23.2℃
  • 구름조금서울 28.5℃
  • 흐림대전 28.4℃
  • 맑음대구 30.2℃
  • 맑음울산 27.5℃
  • 구름많음광주 28.1℃
  • 맑음부산 26.5℃
  • -고창 25.1℃
  • 맑음제주 27.4℃
  • -강화 29.5℃
  • -보은 28.7℃
  • -금산 27.7℃
  • -강진군 28.0℃
  • -경주시 29.0℃
  • -거제 29.9℃
기상청 제공

<이 제품을 주목하라>씨티씨바이오 ‘히프라 수이셍’

노비 α-톡신 중화…모돈 급사 해결 새 솔루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포유자돈 대장균 설사·괴사성 장염도 예방
부작용 적어…폐사율·이유율 개선 속속 입증


‘히프라 수이셍’은 히프라에서 제조하고, 씨티씨바이오가 판매한다.
모돈 급사를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디움 노비의 α-톡신을 중화시키는 단 하나뿐인 백신이다.
또한 대장균에 의한 포유자돈 설사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에 의한 괴사성 장염을 막아낸다.
탑재된 물 기반 부형제 ‘히프라뮨 G’는 체온변화 등 부작용이 적고, 목부위 화농이 없다.
수많은 실험과 현장적용을 통해 포유자돈 설사와 모돈 급사 예방 효과를 확실히 검증받았다.
특히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세계수의사대회(IPVS)에서는 ‘히프라 수이셍’을 국내 양돈장에 적용한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2016~2017년 국내 4개 농가를 대상으로 모돈 2천500두 규모 실험이 진행됐다.
실험 진행 전(2014년 3월 최초로 노비균 진단)에는 대장균 단일백신을 적용했고, 2016년 9월부터 ‘히프라 수이셍’을 접종했다.
결과 연간 모돈폐사가 503두에서 386두로 23.3% 감소했다.
포유자돈 이유율은 2개 농가에서 각각 91.3%에서 93.9%, 89.4%에서 92.1%로 개선됐다.
‘히프라 수이셍’은 2017년 매출기준으로 전체 대장균 복합백신 시장에서 1위 점유율(43%)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