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6 (금)

  • -동두천 10.1℃
  • -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8.3℃
  • 구름조금대전 11.4℃
  • 흐림대구 9.8℃
  • 울산 9.4℃
  • 맑음광주 10.9℃
  • 부산 9.9℃
  • -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8℃
  • -강화 6.6℃
  • -보은 10.8℃
  • -금산 10.8℃
  • -강진군 11.3℃
  • -경주시 9.6℃
  • -거제 11.1℃
기상청 제공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입맛 잡는다

맥시칸치킨 ‘키즈 닭강정’ 신메뉴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맥시칸치킨(대표이사 문경필)이 어린이들 입맛에 꼭 맞는 영양만점의 신메뉴를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맥시칸치킨은 이달부터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담은 어린이 전용 메뉴인 ‘키즈 닭강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맥시칸치킨 측은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화 되고 일반적인 맛의 경계를 허무는 이색적인 치킨 메뉴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최근 치킨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맥시칸치킨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메뉴를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학교 우유 적격심사 낙찰제도 가시적 성과 학교우유의 저가덤핑입찰 해소 및 공급안정을 기하기 위해 도입된 ‘적격심사 낙찰제도’가 학교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학교우유공급 계약이 80% 수준의 계약체결률(3월말 기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유팩당 공급단가는 지난해 평균인 351원대보다 25원정도 높아진 평균 376원대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농진흥회는 “공급단가 안정기조는 지난해 8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금년 공급계약 과정에서 ‘최저가 낙찰제’가 사라지고 ‘적격심사 낙찰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적격심사 낙찰제는 낙찰 예정 가격 대비 낙찰하한율(84.245%)을 적용, 일정 수준의 가격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물론 현재 학교우유의 공급단가가 시중가격 대비 50%에도 못미치는 낮은 수준이지만 2016년 저가염매와 이에 따른 공급중단사태 등과 비교했을 때, 중장기적인 공급안정 토대는 일단 마련된 것으로 낙농진흥회는 평가했다. 학교 현장에서도 무조건적인 최저가 입찰보다는 적정수준의 단가 보장이 오히려 편리하고 공급안정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급단


식용란선별포장법 시행 1년 유예 됐지만… 생산농가 "GP 센터 등 인프라 미흡…혼선 우려” 유통업계 "기존 시설 용도변경 어렵고 투자 막막” 동물복지 계란 사실상 판로 막혀 정책 역행 지적도 당초 이달 25일부터 시행예정이었던 식용란선별포장업 적용이 1년간 유예됐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현 실정을 고려할 때 내년부터 식용란선별포장법을 시행하는 것은 무리라며 유예기간을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안전한 계란의 유통과 관리를 통해 위생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식용란선별포장업은 법이 신설될 때부터 실효성 논란이 있어왔다. 생산자 측은 “시행 1년여를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 GP(계란유통센터) 기반시설 부족 등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라 예정대로 법 시행 시 계란시장에 혼란을 가져 올 것”이라며 우려한다. 유통업계서도 “식용란선별포장업이 신설될 경우 이에 부합하는 시설을 마련하는데 만도 엄청난 자금이 소요된다”며 “소규모의 유통 상인들은 생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토로했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계란의 위생관리를 위해 선별·세척·건조·살균, 난각표시, 포장 등 식용란의 선별·포장 과정 전반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업종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살충제 검출 등 부적합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