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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상생의 가치 실현…상생오름 콘서트 ‘주목’

선진한마을, GP· 모돈회원농장과의 비전 공유
아름농장 등 8농장 비전달성상 수상

  • 등록 2018.02.09 11:09:17


선진의 상생오름 콘서트가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김영만)이 최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GP·모돈회원농장의 멤버십 향상과 비전 공유를 위한 ‘2018 선진한마을 가족 상생오름 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

행사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선진한마을 GP·모돈회원농장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범권 총괄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17년 우수회원농가에 대한 포상과 국내 양돈현황에 대한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17년 상생의 노력으로 비전을 달성한 농장을 대상으로 수여된 비전달성상은 총 8개의 농장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표 참고 

또한, 10년 이상 장기거래처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되며 고객과의 상생가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스마트 선진을 향한 상생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선진한마을의 ICT 기반의 양돈기술을 통한 회원농장의 생산성 강화를 약속하며 마무리 됐다. 또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캐리커처, 손 마사지 등의 부대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모두에게 기억될 행복한 하루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선진한마을 김영만 대표이사는 “지난해 선진한마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회원농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진한마을은 회원농장이 생산성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스마트 ICT 기반의 양돈기술 보급 및 다양한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새로운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