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돈인들의 뜨거운 나눔활동으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강원양돈농협(조합장 최덕식)임직원은 지난 2일 2018년 무술년을 시작하는 시무식 행사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강릉시 종합자원 봉사센터에 연탄 2천장을 전달<사진>, 축산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강원양돈인들의 뜨거운 나눔활동으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강원양돈농협(조합장 최덕식)임직원은 지난 2일 2018년 무술년을 시작하는 시무식 행사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강릉시 종합자원 봉사센터에 연탄 2천장을 전달<사진>, 축산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