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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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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단결로 조합 발전 도모” 결의

광주광역시축협, 축산인 한마음 전이용대회 개최

모범 농가 표창도 광주광역시축협(조합장 안명수·이하 광주축협)은 지난 8일 광주 상무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조합창립 59주년 기념 ‘2017년 축산인 한마음 전이용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흥묵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1천200여명의 축산인 및 가족들이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식전행사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영상물 시청과 댄싱팀 공연, 그리고 조합창립 59주년 기념 시상식에서는 조합사업 이용 우수조합원 등 모범조합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조합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에게 표창도 수여했다. 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협동조합 이념을 실천하고 조합에서 생산 공급하는 양질의 배합사료를 전 이용해 양축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사업을 전 이용함으로써 조합사업 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제2부 행사에서는 축산가족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안명수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현재 안정적인 바탕위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바, 앞으로도 더욱더 전 조합원이 조합사업을 전 이용하고 인화단결해 조합 발전을 도모하며 조







‘종계 협동조합’ 설립 필요성 제안 종계부문의 발전방안으로 종계농협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양계협회 종계부화위원회(위원장 연진희)는 지난 6일 충남 천안 소재 승지원에서 종계부화위원회 소위원회 및 종계·부화산업 중장기발전대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 보고서를 발표한 건국대학교 김정주 명예교수는 종계부문 발전방안으로 종계농협 설립을 제안했다. 축산업의 전업·규모화에 따라 품목축협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주 명예교수는 “전국 산란계를 중심으로 양계농협이 존재하지만 종계분야 협동조합 설립은 거론된 적이 없다. 현재 양봉, 치즈농협 등이 설립돼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종계농협 설립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당사자인 종계농가들이 협동조합 결성 필요성을 원하고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국내 종계산업의 70%가 계열화사업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것. 특히 계열화사업체가 직영농장을 통해 직접 종계를 사육하는 분위기가 보편화 되면서 기존 종계농가들의 입지가 계속 약화되는 실정이라 종계농협 설립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김 명예교수는 “축산계열화법 개정 등 계열화사업의 제도개선을 통한 발전방안이 필요하다”면서 “경자유전원칙의 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