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축산물공판장에 제주도 역대 최고 등심단면적 171㎠를 기록한 한우 거세우가 출하<사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이하 축평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에서 한우를 사육중인 변철희 농가가 구랍 24일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29개월령 한우 거세우의 등심단면적이 171㎠로 전국평균(100㎠)보다 71㎠ 크게 나타나 제주도 역대 최고 등심단면적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 개체는 도체중이 525kg, 근내지방도 9, 등지방 두께 5mm, 육량지수 66.91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체(도체중 553 kg, 근내지방도 9, 등지방두께 10mm, 등심단면적 154㎠, 경락단가 17만원/k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축평원은 변철희 농가가 올해 거세우 한우 42두를 출하하고, 도축개월령 29.5개월 도체중 487㎏ 근내지방도 8 단면적 109.3㎠ 등지방 10.7mm의 성적으로 전국 평균 31.6개월령 보다 2개월이나 빨리 출하하는 좋은 성적을 냈다고 전했다. 제주축협 조합원인 변철희 농가는 제주축협 경제사업을 전이용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사진>이 횡성축협한우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한우 수출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2015년 취임 이후, 2016년 횡성축협한우 최초로 홍콩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후 마카오, 캄보디아, 몽골 등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했다. 그 결과 10년간 누적 56톤, 51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 한우 수출액의 3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9월에는 전국 최초로 중동지역에 한우를 수출하며 횡성축협한우의 세계화를 본격화했다. 이전 수출 지역은 모두 아시아권이었다. 엄 조합장은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산업체 간 제휴 확대, 철저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경영 강화, 수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급 한우 브랜드인 횡성축협한우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개척 → 현지 브랜드 고급화 전략 → 농가 실익 증대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축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경익 조합장은 “아시아를 넘어 중동시장
[축산신문 기자]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와 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는 구랍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봉수대해수욕장에서 ‘아듀 2025!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강원도 한우의 우수한 맛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천인분의 한우 떡국을 해맞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협회 강원도지회 박영철 지회장과 임원진, 시·군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함영준 고성군수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박영철 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따뜻한 한우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한우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우 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우 떡국 나눔과 함께 한우 판매장도 운영돼 강원도 한우 소비 촉진과 한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가 축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 악화 속에서도 3년 연속 배합사료 판매량 70만톤을 달성하며, 전남지역 축협과 축산농가의 굳건한 신뢰와 협력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랍 24일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성과는 사육두수 감소, 사료원가 상승, 고환율과 국제곡물가 변동 등 대내외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뤄낸 결과로, 무엇보다도 전남지역 각 축협과 현장 축산농가가 농협사료를 신뢰하고 꾸준히 이용해 준 것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농협사료 전남지사는 축협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별·축종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한 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왔다. 특히, 축협을 중심으로 한 물량 관리와 농가의 안정적인 사료 이용이 맞물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판매 기반을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전남지역 축산농가들은 사료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농협사료를 지속적으로 선택해 주었으며, 이는 축협과 농가, 농협사료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 구조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 운동지점(지점장 김승희) 직원들이 내방고객의 금융사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구랍 22일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신 모씨(66세, 여)는 충북낙협 운동지점을 방문해 예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이를 수상히 여긴 신지영 과장이 고객에게 설명하고 안심시킨 후 경찰서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거래 1천만원의 피해를 예방,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지킬 수 있었다. 신화식 조합장은 “평소 직원들이 적극적인 금융사고 예방 활동과 철저한 확인 절차를 밟는 업무태도가 몸에 배었기에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지역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영 과장은 신속한 상황판단과 침착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구랍 30일 청주 상당경찰서(서장 전귀식)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사진>을 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구랍 2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주양돈농협 양돈성공대학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홍상표 제주시 농수축산국장과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해 17명의 교육생에게 축하를 전했다. 제주양돈농협 양돈성공대학은 조합원 농가 성적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여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 동안 9개의 양돈 관련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양돈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변화와 도전하는 양돈인 육성에 목표를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오늘 이 수료식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이론과 현장을 오가며 배우고 고민했던 모든 과정이 여러분 각자의 농장의 현실에 맞게 적용되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길,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양돈농협(조합장 최덕식)의 한돈 브랜드 ‘강원산돈’이 구랍 18일 대전에서 열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돈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대회는 축산물 생산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소비자 중심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산돈은 앞서 구랍 15일 소시모로부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최덕식 조합장은 “이번 대회는 소비자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져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대표 한우브랜드인 토바우(대표이사 임환)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소비자가 다시 찾는 한우브랜드로 위상을 다지며 한우브랜드 시장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토바우는 구랍 18일 대전 션샤인 호텔에서 농협축산경제가 주최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우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브랜드 육성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한우브랜드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토바우가 또 한번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명품한우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가 다시 찾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는 농협축산경제가 국내 축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내 최고 최대 축산물브랜드 관련 행사로 권위를 자랑하며, 그동안 해를 거듭하면서 국내 축산물브랜드시장 발전을 선도해 왔다. 또한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는 축산물의 품질·위생·유통·경영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 브랜드를 결정했다. 국내 본격적인 광역한우브랜드로 출발, 한우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