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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신삼식 씨 번식암소 챔피언 차지

전남한우경진대회 개최…총 23점 시상


함평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35회 전남한우경진대회’에서 고흥 신삼식 씨 한우가 챔피언<사진>을 차지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농협전남지역본부와 함평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라남도한우경진대회에는 20개 시군에서 자체 선발된 우수 한우 73마리가 암송아지, 송아지 생산 경험이 없는 미경산우, 번식암소 1~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챔피언을 차지한 신 씨는 번식암소 1부 부문에 출품해 전남 최고의 한우를 사육한다는 영예와 함께 상패와 부상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출품 부문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을 시상했다.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상에 고흥군, 우수상 무안군, 장려상에 장흥군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에서는 총 23점에 3천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한우 홍보 전시관 운영, 다양한 축산기자재 전시 등으로 축산인들이 정보를 교류했다. 또한 난타 공연, 사물놀이 공연, 노래자랑 등을 통해 축산인들의 흥겨운 화합의 자리로 펼쳐졌다. 함평군에서는 악성 가축 전염병에 대응할 ‘거점소독시설’ 시연도 펼쳤다.
서은수 전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혈통이 우수한 한우 개량을 통해 생산비는 낮추고, 품질을 고급화해 제값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을 생산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