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9 (토)

  • -동두천 11.5℃
  • -강릉 10.9℃
  • 맑음서울 11.4℃
  • 흐림대전 14.6℃
  • 구름많음대구 13.1℃
  • 흐림울산 13.0℃
  • 흐림광주 17.0℃
  • 흐림부산 13.3℃
  • -고창 16.2℃
  • 박무제주 16.2℃
  • -강화 11.8℃
  • -보은 12.7℃
  • -금산 14.0℃
  • -강진군 15.3℃
  • -경주시 12.8℃
  • -거제 14.3℃
기상청 제공

“우유는 건강”…학교급식 중요성 인식 확산을

진흥회, ‘2017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 행사
급식 우수학교 표창·경연대회 시상식 등 진행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학교우유급식의 중요성, 널리 알리고 확대하자.”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소재 The-K호텔에서 ‘2017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FAO(세계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세계학교우유의날(World School Milk Day) 행사의 일환으로서 학교우유급식의 중요성을 학교 현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유급식 최우수학교 및 유공자 표창에 이어 학생·교직원 경연대회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세계학교우유의날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FAO에서 매년 9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기념일로 지정, 전세계 40여개국에서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시상한 우유급식 최우수학교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도단위 심사와 농식품부, 교육부, 관련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경남 양산시 소재 양주초등학교가 최우수학교의 영예를 안았다.
경연대회에서는 우유포스터 부문에 충북 충주시 국원초등학교 4학년 김은서 학생, 우유주제 에피소드 부문 경남 진주시 진주남중학교 3학년 김동규 학생, 우유주제 UCC 부문 경북 김천 성의여자고등학교 3학년 한소영 학생, 우유급식 사진 부문 대전 상원초등학교 정미숙 교사가 각각 대상을 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창범 낙농진흥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학교우유급식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관계기관과 학생들에게 알림으로써 교육현장에 우유급식의 중요성과 우유음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며 “우리나라의 학교 우유급식이 더욱 확대되어 학생들의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