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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항공서 조사료 파종 연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달 26일 전남 고흥에서 무인헬기와 드론, 유인항공기(경비행기) 등을 활용한 겨울사료작물 파종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전남 지역 사료작물 재배 농업인을 비롯해 전국의 지방농촌진흥기관 풀사료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진청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겨울사료작물의 파종시기가 15일만 늦어져도 생산성이 50% 이상 감소할 수 있다며 적기 파종을 강조했다. 라승용 농진청장은 “이번 연시회가 파종방법 다양화로 사료작물 재배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부족한 풀사료 생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우농가 “단합으로 3대 현안 반드시 해결” “한우농가의 의지 모아, 함께 이겨나가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달 23일 대구 EXCO 대강당에서 전국한우협회 창립 18주년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한우협회가 청탁금지법 개정,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해결, 농협적폐 청산을 주요 추진과제로 지목하고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홍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무허가축사 적법화문제, 농협적폐 청산은 한우협회의 3대 과제”라며 “지금까지 힘을 보태주신 회원농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역시 축사를 통해 이와 관련된 언급을 해 주목을 끌었다. 김 장관은 “청탁금지법을 추석 전에 개정하지 못해 죄송하다. 현재 협회에서 주장하는 국내산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WTO규정에 위배되는 사항이므로 다른 방식으로 우리 한우농가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 중요한 것은 업계 스스로 얼마나 하려고 노력했느냐를 보여주는 것이다. 안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