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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비차량으로 마르는 논 적신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극심한 가뭄에 폭염이 겹치면서 논밭이 바짝 타들어가고 있다. 한 줌의 수분이라도 절실한 논밭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보통 때면 가축분뇨를 자원화한 액비를 뿌리고 다닐 차량이 농업용수를 가득 채우고 바짝 마른 농경지를 찾았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일선축협과 함께 액비살포차량을 가뭄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지난 16일 당진 조사료 재배단지(530ha)에서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대표(오른쪽부터)와 정문영 축산발전협의회장(천안축협장)이 액비차량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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