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지난 22일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문 앞에서 'AI 피해대책 현실화를 위한 양계인 규탄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이날 육계농가의 착잡한 마음을 대변하는 듯 겨울비가 내렸다. 사진은 이동제한 육계농가 300여명이 방역복과 우비를 입고 소득안정자금 지급기준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모습.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지난 22일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문 앞에서 'AI 피해대책 현실화를 위한 양계인 규탄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이날 육계농가의 착잡한 마음을 대변하는 듯 겨울비가 내렸다. 사진은 이동제한 육계농가 300여명이 방역복과 우비를 입고 소득안정자금 지급기준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모습.